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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재능 앞에서, 엄마는 어떻게 해야 할까(피아노전공편) 아이의 피아노 전공, 어떻게 결정해야 할까요?엄마이자 선생님으로서, 최근 여러 상담을 하며 느낀 점들을 공유해보려 합니다.많은 부모님들이 고민하는 주제,바로 “우리 아이, 피아노 전공 가능할까요?” 입니다.아이에게 음악적 재능이 있어야 전공 가능한가요?많이 받는 질문입니다."우리 집은 음악하는 사람이 없는데, 우리 아이도 재능이 있을까요?"👉 대답은 ‘네’입니다.재능은 유전이 아니라, 환경과 관찰, 경험 속에서 꽃피기도 해요.어릴 때 드러나는 경우도 있고, 늦게 피어나는 경우도 많습니다.그리고 음감이 좋다고 해서 전공 적합이라는 뜻은 아니에요.실제로 전공자 중에도 음치, 박치가 있습니다.재능만으로 결정되는 게 아니라는 거죠.원장님이 전공을 권유하셨는데… 믿어도 될까요?상담 중 많은 어머님들이"학원 원장.. 2025. 4. 20.
Mom, Can You See Me from Up There? 💫 The Story of Da-bin Choi:A Daughter Who Skated for Her MotherWhen I was in high school, my mother was diagnosed with terminal colorectal cancer.At the time, I didn’t know the full extent of her illness. I only noticed how often she was sick, and I began to worry constantly.My older sister and I talked endlessly.“What will we do if Mom isn’t here anymore?”We knew that if our mom found out we k.. 2025. 4. 19.
피겨 최다빈 선수의 이야기/엄마의 존재란? 🌸 엄마라는 존재, 그리고 끝없는 사랑– 다빈이 이야기 속에서 다시 떠오른 나의 엄마로서의 마음오랜만에 블로그에 왔어요!정말 너무너무 정신없이 바쁜 일상이네요.요즘은 레슨이 많아서 그런지오전에 눈뜨면 아이들 학교 보내고,집안 정리하고 연습하러 나가고,레슨하고 집에 오면 아이들 씻기고 먹이고 공부 봐주고,또 집 정리하고…정말 다람쥐 쳇바퀴 돌듯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어요.도무지 제 시간이 안 나는 거죠.그런데 이제야 비로소, 조금은 안정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얼마 전, 제가 자주 가는 카페에 한 글이 올라왔어요.너무 마음에 와닿아서… 옮겨 쓰려고 하니 글이 길더라고요.그래서 캡처해서 가져왔어요.요즘 저희 집 아이들 케어하다가문득 ‘엄마’라는 제 역할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됐어요.대체 매일이 비슷하게 .. 2025. 4. 19.
Let’s Raise Habit-Rich, Not Pressure-Packed Kids 💡 “Better Habits Over More Studying”Sharing an Educational Philosophy That Resonated With MeAs a new school year begins, I’ve been diving into educational books,jotting down notes, reflecting on what may or may not work for my children,and considering how best to support them in their learning journey.Recently, I came across a post in a local parenting community that truly struck a chord with m.. 2025. 4. 17.
마미클랑의 교육기록 #1 – 습관 부자로 키우는 법 💡 “학습 부자보다 습관 부자로”공감으로 옮겨온 교육 철학, 그리고 마미클랑의 생각요즘 저는 새 학기를 맞이하며 교육서적들을 부지런히 읽고 있어요.책을 읽다 보면 마음이 뜨끔할 때도 있고, 아차 싶을 때도 있고, 반대로 고개가 절로 끄덕여질 만큼 공감되는 부분도 참 많아요.그렇게 하루하루 아이의 삶과 배움에 대해 고민하던 중,한 지역 맘카페에서 올라온 교육 철학 글을 읽게 되었는데요.저와 너무나도 닮은 생각을 가진 분이라, 글을 읽는 내내 마음속으로 "맞아, 맞아!"를 백 번은 외쳤던 것 같아요.글 속 선생님의 표현이 워낙 명료하고 따뜻해서, 제 생각을 그대로 정리해주신 듯한 느낌마저 들더라고요.그래서 블로그에 옮겨와봅니다.혹시 이 글을 쓰신 선생님이 제 블로그를 보신다면… 꼭 댓글 남겨주세요! 🙏✏.. 2025. 4. 17.
실패가 두려운 아이, 실패가 익숙한 엄마/Raising a Child Who Records Their Failures: A New Approach to Self-Esteem 🌱 실패를 기록하는 아이로 키우기– 자존감, 이성, 그리고 나의 육아 철학요즘 사립초 상담을 하면서 정말 많은 부모님들을 만나게 돼요.그 중 가장 많이 나오는 이야기가 바로 ‘아이의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에요.사실 저도 공감합니다.부모 입장에서 우리 아이가 실패할까 봐 걱정하는 건 너무나 당연한 일이죠.그런데 상담자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듣다 보면"왜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이렇게까지 불안해하실까?""왜 긍정보다 부정적인 상상에 더 빠져드실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왜 우리는 실패를 그렇게 두려워할까요?지금까지 아이가 보여준 결과가 실망스러웠기 때문일 수도 있고,근본적으로는 자존감이 낮은 사회 분위기가 만든 결과일 수도 있어요.그런데 제가 샤샤를 초등학교에 입학시키고 나서야,선생님의 입장이 아닌 학.. 2025. 4. 16.